소수를 겁박하는 자들의 웃기는 민주주의

어제 한나라당이 했던 짓을 오늘 그대로 따라 하는 자들,

오늘 한나라당이 하고 있는 일을 어제 먼저 시작했던 자들,

하지만 자신에게는 아무런 죄도 책임도 없는 양 떠들고 다니는 자들,

이런 자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정의라고 우기는 자들,

내 편이 아니면 죽일 듯 씹으면서 내편은 무슨 짓을 해도 감싸고 도는 자들.

나는 이런 자들과 민주주의와 정의를 논하느니 차라리 반민주주의와 불의의 길을 선택하겠다.

한미 fta를 누가 시작했는가?
제주 해군기지, 구럼비 폭파의 단서를 누가 열었는가?
출세를 위한 중도사퇴라고 씹었던 자 누구이며 그걸 따라 하는  자 누구인가?
입이 있으면 대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