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젠더(보스턴 필하모닉 지휘자)가 말하는 리더쉽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자기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이들로 하여금 얼마나 소리를 잘 내게 하는가로 능력을 평가받습니다.
다른 이들 속에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깨워서 꽃피게 해주는 것이 바로 리더쉽 아니겠습니까?
'천하명문, 천하우스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쟁은 정말로 자연의 절대법칙일까? (0) | 2009.12.03 |
---|---|
승자와 패자의 차이 (0) | 2009.12.03 |
사람들은 묻습니다 (0) | 2009.12.03 |
부패한 관리 (0) | 2009.12.03 |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0) | 200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