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가 강자가 지배하는 현실에 반기를 들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통렬하게 일깨워 준 선거였습니다. 약자에게 꿈은 사치입니다. 감히 꿈꾼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합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 쯤에서 꿈을 접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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